배우 정유미가 39번째 생일을 맞았다.
정유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봐도 "요리보고 조리 봐도 내 케이크.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 왕관 머리띠를 착용하고 케이크를 들고 있는 정유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9세라고 믿기 어려운 러블리한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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