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도영이 뮤직 드라마 '사운드트랙#1' OST를 가창한다.
17일 '사운드트랙#1'에 따르면 도영은 디즈니 플러스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에 참여했다.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이은수(한소희 분), 한선우(박형식 분)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도영이 가창한 '아주 조금만 더'는 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도영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아주 조금만 더' 속 화자의 간절한 심정을 더욱 와닿게 그려냈다.
도영은 녹음 완료 후 더욱 높은 완성도를 위해 직접 추가 녹음을 요청하고, 별도의 시간을 내어 재녹음을 진행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그간 NCT 활동은 물론, 드라마 '38 사기동대', '리치맨', '심야카페', '유미의 세포들' OST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 도영이 이번엔 '사운드트랙#1'을 위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인다.
한편 NCT 도영이 참여한 '아주 조금만 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7일 '사운드트랙#1'에 따르면 도영은 디즈니 플러스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 일곱 번째 음원 '아주 조금만 더'에 참여했다.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이은수(한소희 분), 한선우(박형식 분)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도영이 가창한 '아주 조금만 더'는 헤어질 걸 알면서도 조금만 더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도영의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이 '아주 조금만 더' 속 화자의 간절한 심정을 더욱 와닿게 그려냈다.
도영은 녹음 완료 후 더욱 높은 완성도를 위해 직접 추가 녹음을 요청하고, 별도의 시간을 내어 재녹음을 진행할 정도로 '아주 조금만 더'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그간 NCT 활동은 물론, 드라마 '38 사기동대', '리치맨', '심야카페', '유미의 세포들' OST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 도영이 이번엔 '사운드트랙#1'을 위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인다.
한편 NCT 도영이 참여한 '아주 조금만 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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