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플러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1'은 20년 지기 절친인 이은수(한소희 분), 한선우(박형식 분)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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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NCT 활동은 물론, 드라마 '38 사기동대', '리치맨', '심야카페', '유미의 세포들' OST를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도 감미로운 노래를 들려준 도영이 이번엔 '사운드트랙#1'을 위해 매력적인 보컬을 선보인다.
한편 NCT 도영이 참여한 '아주 조금만 더'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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