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오랜만의 근황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김우빈, 마트 크기에 당황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
김우빈, 마트 크기에 당황

영업 1일차, 우왕좌왕하는 두 사람을 돕기 위해 알바생으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우빈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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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김우빈에게 "이게 작게 하는 거야"라고 말했고, 김우빈은 "나 속은 거냐"라며 당황하는 눈빛을 보였다. 조인성은 "정육 어떻게 할 거냐"라고 토로했고, 김우빈은 "이거 우리가 다 해야하는 거냐"라며 당황했다.
김우빈은 "오랜만에 '테레비' 나온다고 이렇게 입고 왔는데 잘못된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는 "뭐 근황 이런 거 안 물어봐?"라고 내심 서운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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