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우진은 근면성실히 복무하는 군인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피부를 그을리고 몸매를 탄탄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간헐적 단식과 운동을 병행하며 체중도 감량했다.
ADVERTISEMENT
다이어트에 대해서는 "저한테는 간헐적 단식이 맞는 것 같더라. 6~7시 전에는 될 수 있는 한 식사를 마쳤고, 12시간 이상 공복을 유지하려고 했다. 먹을 수 있는 시간에는 다양한 영양분을 섭취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면서 뺐다. 건강하게 다이어틀 해야 요요도 없고 좋은 것 같다. 지금은 그때보다 살이 오르긴 했지만 이상적인 몸무게가 된 것 같다.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는 출세를 꿈꾸는 모범병사 신무광이 사단장의 젊은 아내 류수련과의 만남으로 인해 넘어서는 안 될 신분의 벽과 빠져보고 싶은 위험한 유혹 사이에서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으로, 오는 23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