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남편 코로나 회복 덜 됐는데 "화장했지만 갈 곳 없어"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2/BF.28956096.1.jpg)
사진 속 아야네는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뚜렷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모습. 큰 눈과 깐달걀 같은 피부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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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걱정해주시고 도움 주려 애쓰신 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하며 "우리 모두가 건강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날이 찾아오길 기도하겠다"고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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