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팔근육을 자랑 중이다. 그는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AOA 전 멤버 권민아는 2020년 지민으로부터 10년 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민은 이에 대해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AOA를 탈퇴했으며,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지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육,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운동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민은 팔근육을 자랑 중이다. 그는 윙크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AOA 전 멤버 권민아는 2020년 지민으로부터 10년 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지민은 이에 대해 사과 후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AOA를 탈퇴했으며, 최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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