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타일러가 화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11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타일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일러는 "그 전부터 사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긴 했다"라며 "코로나 19이후에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알베르토는 "전현무씨 전시회 가셨어요?"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못 갔다.아무도 모르는데 어떻게 가?"라고 물었다.
타일러는 "제가 대량 메일을 보냇거든요. 다음에는 유선상을 잘 보내드릴게요"라며 수줍어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