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딸의 귀여운 순간을 포착했다.
이지혜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손에 꽉쥔 에르메스 자동차. 지난 주말 1번 딸과 나들이. 며칠 동안 두 딸 케어하느라 멘탈 털리고 이제야 숨 돌리는 중.. 하 #곧 일하러 나간다! #왜 웃음이 나지 #아쉽기도 하고 #사랑하는 두 딸 #인간 루피 #세젤귀 #어린이 같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첫째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보인다. 태리 양은 장난감을 넣은 명품브랜드 H사의 종이가방을 차에 타서도 손에 꼭 쥔 채 놓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8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손에 꽉쥔 에르메스 자동차. 지난 주말 1번 딸과 나들이. 며칠 동안 두 딸 케어하느라 멘탈 털리고 이제야 숨 돌리는 중.. 하 #곧 일하러 나간다! #왜 웃음이 나지 #아쉽기도 하고 #사랑하는 두 딸 #인간 루피 #세젤귀 #어린이 같아"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첫째 딸 태리 양의 모습이 보인다. 태리 양은 장난감을 넣은 명품브랜드 H사의 종이가방을 차에 타서도 손에 꼭 쥔 채 놓지 않는다. 사랑스러운 아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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