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당하게 실격 처리를 당한 황대헌을 응원했다.
RM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에 박수를 뜻하는 손과 엄지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대헌이 준결승 1조에서 두 중국 선수들을 추월하고 1위로 올라서던 순간을 담은 중계 영상을 올렸다.
황대헌은 이날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실격 처리를 당했다
이에 이날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단 한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신봉선과 김지민, 송소희, 김지우 등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결과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방탄소년단 RM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RM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에 박수를 뜻하는 손과 엄지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대헌이 준결승 1조에서 두 중국 선수들을 추월하고 1위로 올라서던 순간을 담은 중계 영상을 올렸다.
황대헌은 이날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조에서 1위를 차지했으나 실격 처리를 당했다
이에 이날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은 단 한명도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한편 신봉선과 김지민, 송소희, 김지우 등도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경기 결과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방탄소년단 RM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