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et ready fo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탑을 입고 하의는 LOVE 글자 풍선으로 가린 스테파니의 모습이 담겼다. 스테파니의 탄탄한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스테파니의 관능적인 눈빛이 섹시함을 더한다.
한편 스테파니는 23살 연상의 메이저리그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 공개 열애 중이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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