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시영 SNS)
(사진=이시영 SNS)

'사업가♥' 이시영, 첫 스키를 스위스에서…스케일 남다르네 [TEN★]


배우 이시영이 스위스 여행을 즐기고 있다.

이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첫 스키를 스위스에서 배워보다니. 너무 아름다운 체르마트에서 게다가 날도 맑아 마테호른을 바라보면서 너무 행복하게 배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스위스에서 스키를 배우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함께 공개된 영상 속에는 처음 스키를 탔다는 이시영의 남다른 운동신경과 스키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이시영은 "처음 배워보는 거라 못 타는 것만 촬영팀에 보여드려서 죄송했지만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번에는 스키 잘 배워서 갈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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