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메가엑스(재한, 휘찬, 세빈, 한겸, 태동, XEN, 제현, KEVIN, 정훈, 혁, 예찬)가 설을 앞두고 서울 중구 청파로 한경텐아시아에서 진행된 한복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최근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 LIKE’ 활동으로 ‘4세대 대표 짐승돌’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글로벌한 소통을 이어가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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