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미라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웬일로 사진을 찍어주나 했더니.. 출발 후에 사진 보여줘서 이 상태로 달리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양미라는 퍼재킷에 모자를 쓰고 차에 타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재킷 일부가 차 문 밖으로 삐져나와 있어 웃음을 안긴다. 마치 꼬리가 차 문에 껴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양미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가 웬일로 사진을 찍어주나 했더니.. 출발 후에 사진 보여줘서 이 상태로 달리는 중"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양미라는 퍼재킷에 모자를 쓰고 차에 타고 있다. 다음 사진에는 재킷 일부가 차 문 밖으로 삐져나와 있어 웃음을 안긴다. 마치 꼬리가 차 문에 껴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양미라는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2018년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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