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지성은 좋겠네! 격하게 반겨주는 딸·아들…김민지 "고막주의" [TEN★] 입력 2022.01.29 09:08 수정 2022.01.29 09: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김민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민지 전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김민지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막 주의) 아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딸 연우, 아들 선우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김민지 전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집으로 돌아온 아빠 박지성을 반기는 딸과 아들의 모습을 포착한 김민지다. 박지성을 반기는 두 자녀의 모습은 흐뭇함을 자아낸다. 박지성 역시 집으로 돌아오자 마자 아이들을 안아줬다.한편 김민지는 2014년 박지성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영국 런던에서 생활 중이다.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제시카, ♥타일러권과 12년째 연애 중이라더니…핑크빛 일상 "Need I say more?" 권유리 "처음 보고 많이 울었다"('침범') 이설, 권유리와 얼마나 심하게 싸웠길래…"잘 피하고 잘 때리더라"('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