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유라가 근황을 전했다.
유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본주의 몸 따뜻한 머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머리에는 털모자를 착용하고 반팔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를 입고 촬영하고 있는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라의 명불허전 5억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유라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 출연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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