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성현 새 소속사인 웨타랩 주식회사는 자사 콘텐츠 IP(지적재산권) 기반, 제작 중심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작품활동의 지원과 재무 관리, 평판 및 리스크 관리 등 체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티스트 고유의 매력과 특성을 콘텐츠로 구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작업에 특화된 만큼 백성현과의 만남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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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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