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윤하 모습
윤하 미니홈피 공개
윤하X에픽하이 '우산'
윤하 미니홈피 공개
윤하X에픽하이 '우산'
'놀면 뭐하니?' 윤하가 추억 소환 무대를 완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펼쳐졌다.
윤하가 등장, '비밀번호 486'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윤하는 활동 당시의 퍼포먼스와 피아노 연주까지 그대로 보여줬다. 유재석은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함성을 참을 수가 없지 않냐. 너무 답답해서"라며 대신 안타까움을 전했다.
윤하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가 공개되자 크게 놀랐고, "제목이 '달콤한 변명이 완전 싫은 스물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나는 '상심증후군..이별 후유증'이었다"라며 각자의 흑역사들을 언급했다. 윤하는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의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와 에픽하이가 무대에 등장해 '우산'을 불렀다. 특히 7년 만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도토리 페스티벌' 무대가 펼쳐졌다.
윤하가 등장, '비밀번호 486'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윤하는 활동 당시의 퍼포먼스와 피아노 연주까지 그대로 보여줬다. 유재석은 소리를 지르지 못하는 관객들에게 "함성을 참을 수가 없지 않냐. 너무 답답해서"라며 대신 안타까움을 전했다.
윤하는 과거 자신의 미니홈피가 공개되자 크게 놀랐고, "제목이 '달콤한 변명이 완전 싫은 스물 하나'였다"라고 말했다. 미주는 "나는 '상심증후군..이별 후유증'이었다"라며 각자의 흑역사들을 언급했다. 윤하는 '기다리다', '오늘 헤어졌어요'의 무대를 선보였다.
윤하와 에픽하이가 무대에 등장해 '우산'을 불렀다. 특히 7년 만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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