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규리가 남다른 사연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박규리는 14일 오전 방송된 JTBC ‘굿모닝 라이프’에 출연, 건강 악화로 인하여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규리는 과거 갑작스럽게 겪은 뇌출혈로 고통스러웠음을 전하며 호전된 이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규리는 겨울에도 혈액 순환과 건강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등산을 한다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오메가3가 함유되어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살뜰히 챙긴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건강 챙기기를 권유하는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박규리는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켜질 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필수라 전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는 "돈과 명예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라고 조언을 해 공감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박규리는 14일 오전 방송된 JTBC ‘굿모닝 라이프’에 출연, 건강 악화로 인하여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규리는 과거 갑작스럽게 겪은 뇌출혈로 고통스러웠음을 전하며 호전된 이후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규리는 겨울에도 혈액 순환과 건강을 위해 어머니와 함께 등산을 한다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오메가3가 함유되어있는 식단으로 건강을 살뜰히 챙긴다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건강 챙기기를 권유하는 진심 어린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선사했다.
또한 박규리는 건강에 대한 적신호가 켜질 시 병원에 방문하는 것은 필수라 전하며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였다. 그는 "돈과 명예보다도 건강이 가장 중요한 것"라고 조언을 해 공감을 자아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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