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생방송 투데이'(사진=방송 화면 캡처)

감칠맛이 일품인 항아리 삼겹살이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고수뎐’에서는 부드러움과 감칠맛이 일품인 항아리 삼겹살이 소개됐다.

항아리에 구워내 부드러움은 더한 항아리 삼겹살의 비결은 다시마에 감싼 삼겹살이었다. 특히 다시마를 소금물에 2시간 동안 염지해 다시마의 비린 맛은 없애고 고기의 감칠맛을 높인 것이 이 맛집의 비결이었다.


또한 항아리에 고기를 넣기 전 참나무 숯 중에 비장탄을 넣어 190도 정도의 열기를 쭉 유지시켜 준 것이 또 하나의 비결이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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