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뮤지컬 배우 이지혜와 SBS 방송국 로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173cm의 키에 57kg까지 체중을 감량한 바 있는 옥주현은 늘씬한 몸매와 끝없는 다리 길이로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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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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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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