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부른 '마량에 가고 싶다' 음원 영상이 2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8월 24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클린버전 임영웅-마량에 가고 싶다'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마량에 가고 싶다'를 열창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마량에 가고 싶다' 원곡자 가수 겸 노래 강사 김현진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군이 제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모습을 흐뭇하게 행복하게 바라봤다"며 "100점까지 맞아줘서 더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마량에 가고 싶다' 음원 영상은 9일 현재 200만 뷰를 넘어섰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브랜드 평판에서 스타 부문 1위,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8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9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지난해 8월 24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는 '클린버전 임영웅-마량에 가고 싶다'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마량에 가고 싶다'를 열창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마량에 가고 싶다' 원곡자 가수 겸 노래 강사 김현진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군이 제 노래를 열심히 부르는 모습을 흐뭇하게 행복하게 바라봤다"며 "100점까지 맞아줘서 더 행복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에 '마량에 가고 싶다' 음원 영상은 9일 현재 200만 뷰를 넘어섰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12월 브랜드 평판에서 스타 부문 1위, 가수 부문 2위, 트로트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128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 누적 조회 수는 11억 9000만 뷰를 훌쩍 넘겼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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