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겸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통 나갈 일이 없네요. 겨울엔 곰처럼 항상 집순이가 되는 것 같아요. 집이 최고에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서수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통 나갈 일이 없네요. 겨울엔 곰처럼 항상 집순이가 되는 것 같아요. 집이 최고에요. 헤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은 한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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