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새벽은 이번 영화에서 수중신 촬영 비하인드를 전하며 스킨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딴 건 아니고 영화 '7년의 밤'을 찍기 직전부터 아내와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데 그 때 땄다. 4~5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송새벽은 제주도 이웃사촌으로 "이효리와도 이웃사촌이고, 제아와도 이웃사촌이다. 강산에 형님은 조금 멀리 살지만 이웃사촌이다. 김뢰하 선배님도 계신다. 가끔 만나서 식사도 하고 그런다"고 전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 오는 12일 개봉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