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딸과 보낸 새해 첫날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1호랑 빵집 문닫기 삼십분 전. 맛있는 빵집 쇼핑이랑 마트 쇼핑이 제일 행복 #맛집 #베이커리 #쇼핑 #1월1일 #일상 #육아"이라고 글을 썼다. 이지현은 딸과 베이커리를 찾은 모습. 베레모를 쓴 똑 닮은 두 사람의 오손도손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1호랑 빵집 문닫기 삼십분 전. 맛있는 빵집 쇼핑이랑 마트 쇼핑이 제일 행복 #맛집 #베이커리 #쇼핑 #1월1일 #일상 #육아"이라고 글을 썼다. 이지현은 딸과 베이커리를 찾은 모습. 베레모를 쓴 똑 닮은 두 사람의 오손도손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은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 서윤, 아들 우경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으로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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