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인생의 의미"
이다은, 윤남기 포옹
최종 커플 탄생
이다은, 윤남기 포옹
최종 커플 탄생

윤남기는 동거 마지막날 밤, 아이가 있어서 걱정이 많은 이다은에게 "내 마음은 알지? 내가 다시 인생의 의미를 찾고 있어"라며 부모님이 자신을 낳아준 부모님이 아닌 것 같다는 내용을 고백해 이다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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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윤남기는 "나도 (우리 부모님처럼)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다은이는 이미 엄마잖아. 나만 잘하면 돼"라고 마음을 전했다.
최종 선택의 순간, 윤남기와 이다은은 최종 커플이 됐다. 윤남기는 자신을 돌아본 이다은을 꼭 안아주며 "고생했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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