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새해 인사를 건넸다.
박보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박보영은 고깔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30대 초반 나이에도 10년 전과 변함없이 국민 여동생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지난해 tvN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박보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박보영은 고깔모자를 쓰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박보영은 30대 초반 나이에도 10년 전과 변함없이 국민 여동생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영은 지난해 tvN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후 차기작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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