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세상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새해 인사를 건네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31일 코웨이는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공식 SNS를 통해 '코웨이와 함께 Happy New Year 2022' 라는 글귀가 담긴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멤버 정국은 마치 호랑이 흉내를 내듯 애교 폭발 '어흥!'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손에 든 호랑이 인형보다 더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어모았다.
정국은 깔끔한 블랙 수트 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기품 있는 아우라를 풍겼고 흑발에 더욱 눈부신 뽀얀 피부로 퓨어하고 청순한 자태도 자랑했다. 특유의 맑고 선한 인상은 스윗한 소프트남의 매력도 자아내며 잘생기고 예쁜 이목구비로 보기만 해도 황홀함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네티즌들은 "꾹랑이 어흥. 세상 사랑스럽고 앙증맞다", "어흥~ 귀여워. 새해부터 애교 폭발하는 정국이", "순둥이 호랑이 어흥! 해도 순둥 순둥", "정국이도 해피 뉴 이어 어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지난 31일 코웨이는 검은 호랑이의 해인 임인년(壬寅年)을 맞이해 공식 SNS를 통해 '코웨이와 함께 Happy New Year 2022' 라는 글귀가 담긴 글로벌 모델 방탄소년단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멤버 정국은 마치 호랑이 흉내를 내듯 애교 폭발 '어흥!' 표정과 제스처를 취하며 손에 든 호랑이 인형보다 더 귀엽고 깜찍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끌어모았다.
정국은 깔끔한 블랙 수트 룩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세련되고 기품 있는 아우라를 풍겼고 흑발에 더욱 눈부신 뽀얀 피부로 퓨어하고 청순한 자태도 자랑했다. 특유의 맑고 선한 인상은 스윗한 소프트남의 매력도 자아내며 잘생기고 예쁜 이목구비로 보기만 해도 황홀함이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네티즌들은 "꾹랑이 어흥. 세상 사랑스럽고 앙증맞다", "어흥~ 귀여워. 새해부터 애교 폭발하는 정국이", "순둥이 호랑이 어흥! 해도 순둥 순둥", "정국이도 해피 뉴 이어 어흥!"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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