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병원을 방문했다.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엄마도 병원 재율이도 병원 하루 병원만 두 탕"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벼원을 방문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 탓에 모자와 점퍼 등으로 무장한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6개월 되니 슬슬 면역력 떨어지나.. 엄마도 아가도 면역력 관리 해야할 듯. 너 땜에 병원가는 일은 없길 바란다. 아무것도 못해도 괘안아 건강만 하자. 엄마와 아들"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27일 자신의 SNS에 "오늘 엄마도 병원 재율이도 병원 하루 병원만 두 탕"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함께 벼원을 방문한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추운 날씨 탓에 모자와 점퍼 등으로 무장한 모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함께 배윤정은 "6개월 되니 슬슬 면역력 떨어지나.. 엄마도 아가도 면역력 관리 해야할 듯. 너 땜에 병원가는 일은 없길 바란다. 아무것도 못해도 괘안아 건강만 하자. 엄마와 아들"이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6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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