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인스타그램
박진희 인스타그램
배우 박진희가 백옥같은 피부를 자랑했다.

박진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면 입니다. 샤워할 때 써요! 너무 부드러워요! 아가한테 특히 좋아요! 민감한 어른 피부에는 뭐~ 그만! 무엇보다 미세 플라스틱이 안 나와요. 세상에 우리가 쓰는 샤워 수건이 폴리로 만들어져서 씻을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나온다잖아요! 그런 걱정이 없어요. 두번째 사진은 해면을 사용해 샤워 한 후~기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희가 해면으로 샤워한 후 침대에 엎드려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박진희는 44세 나이에도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진희는 2014년 5살 연하 판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KBS1 드라마 '태종 이방원'에 출연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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