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남편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정주리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또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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