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바지가 추워도 명품 C사 부츠로 보온성UP
배우 이시영이 패션 센스를 뽐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역삼동의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스트라이프 블랙-화이트 니트에 무릎 기장의 검정색 반바지를 착용했고, 여기에 명품브랜드 C사의 부츠를 신어 보온성와 멋을 모두 살렸다. 이시영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시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시영은 역삼동의 한 카페를 방문한 모습. 스트라이프 블랙-화이트 니트에 무릎 기장의 검정색 반바지를 착용했고, 여기에 명품브랜드 C사의 부츠를 신어 보온성와 멋을 모두 살렸다. 이시영의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1982년생인 이시영은 외식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8년생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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