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도회적 매력을 뽐냈다.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만 보면 왜 설렐까?!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만약 결혼한다면 어떤 드레스를 입지?! 고민하며 행복했던 시간. 상상만으로도 행복 가득"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찾았다.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블랙 코트와 롱부츠, 명품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한 올블랙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레스만 보면 왜 설렐까?!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만약 결혼한다면 어떤 드레스를 입지?! 고민하며 행복했던 시간. 상상만으로도 행복 가득"이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은은 청담동의 한 웨딩드레스숍을 찾았다. 드레스를 입은 모델들의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성은은 블랙 코트와 롱부츠, 명품브랜드의 가방을 착용한 올블랙룩으로 세련된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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