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모델 겸 사업가 미란다 커가 억만장자 남편과의 일상을 전했다.
미란다 커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1억9000만개 이상의 생필품을 제공했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인 스냅챗 최고경영자(CEO) 에반 스피겔과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남편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미란다 커는 15일(한국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단체는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1억9000만개 이상의 생필품을 제공했다"며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된 것에 기쁨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남편인 스냅챗 최고경영자(CEO) 에반 스피겔과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배우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 플린과 두 번째이자 현남편인 에반 스피겔과의 사이에서 얻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미란다 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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