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탄소년단은 연설과 더불어 퍼포먼스도 선보였는데 뷔는 강렬하고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감동적인 연설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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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하고 우아한 조화를 이룬 뷔의 얼굴은 정석미남에 유니크한 매력까지 갖춰 김태형만의 장르를 완성하고 있다.
야외에서 블랙 슈트를 입고 마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에서 뷔는 품격 있는 젠틀미를 뽐냈다. 잘 빗어 넘긴 머리로 드러난 조각 같은 이목구비는 팬들의 탄사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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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 팬들은 “이 사진이 다 동일인물이라니요” “영화 촬영장 현장스틸 컷 같아서 눈물 나” “진짜 블랙요원 아니세요?” “마이크를 무전기로 착각하게 만드는 저 분위기” “추격전한다고 뛰고 핸들 꺽는 거 보고 싶어” “잘생긴 얼굴에 서사와 감동이 다 있다니 이건 기적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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