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공유했다.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정시아는 딸과 함께 반려 도마뱀 산책을 나온 모습. 정성을 다해 반려 도마뱀을 보살피는 정시아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정시아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납작이가 가을을 타는지 눈만 뜨면 창밖을 한없이 보고있어요. 사막에 사는 아이라서 감기걸릴까봐 산책을 안시키려했는데... 너무 안쓰러워서 잠깐 나왔지요. 울 납작이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정시아는 딸과 함께 반려 도마뱀 산책을 나온 모습. 정성을 다해 반려 도마뱀을 보살피는 정시아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1981년생인 정시아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