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박주호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서 OKF 알로에 음료인 알로에베라킹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주호 선수는 아들 건후의 생일에 팬들이 보내온 선물을 언박싱(개봉)하던 도중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라며 OKF의 알로에베라킹을 마셨다. 그는 외국 브랜드인 것처럼 소개했으나, 담당 PD를 통해 한국 브랜드임을 깨닫고 "한국 느낌이 아니다"라며 연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촬영하던 아들 건후에게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무설탕 알로에 음료를 나중에 줄테니 오늘은 아빠만 먹겠다"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OKF관계자는 "OKF의 대표 제품 '알로에베라킹'은 물론 알로에를 활용한 '후룻 드링크 위드 알로에' 시리즈도 1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해당제품 뿐만 아니라 최근 자사 알카라인 워터가 몬드 셀렉션 골드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 기업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OKF는 연간 30억 병 생산 능력의 멀티음료공장을 보유하여 180개국 나라로 제조 및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해당 영상에서 박주호 선수는 아들 건후의 생일에 팬들이 보내온 선물을 언박싱(개봉)하던 도중 평소 즐겨 마시는 음료라며 OKF의 알로에베라킹을 마셨다. 그는 외국 브랜드인 것처럼 소개했으나, 담당 PD를 통해 한국 브랜드임을 깨닫고 "한국 느낌이 아니다"라며 연신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함께 촬영하던 아들 건후에게는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무설탕 알로에 음료를 나중에 줄테니 오늘은 아빠만 먹겠다"고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OKF관계자는 "OKF의 대표 제품 '알로에베라킹'은 물론 알로에를 활용한 '후룻 드링크 위드 알로에' 시리즈도 18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며 "해당제품 뿐만 아니라 최근 자사 알카라인 워터가 몬드 셀렉션 골드 어워드를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는 대한민국 기업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OKF는 연간 30억 병 생산 능력의 멀티음료공장을 보유하여 180개국 나라로 제조 및 수출하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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