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완의 아내이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핼로윈을 즐겼다.
이보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 #nestaresortkobe"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미는 핼로윈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리조트 내에 마련된 핼로윈 장식들을 구경하는 이보미의 모습은 어린 아이처럼 해맑다. 또한 맛있는 요리도 푸짐하게 즐기고 있다.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이보미의 행복함이 전해진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보미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lloween #nestaresortkobe"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이보미는 핼로윈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리조트 내에 마련된 핼로윈 장식들을 구경하는 이보미의 모습은 어린 아이처럼 해맑다. 또한 맛있는 요리도 푸짐하게 즐기고 있다. 와인잔을 들고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이보미의 행복함이 전해진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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