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힙한 패션으로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
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디제이. 웨이비 맞이 댄서처럼 입고 왔어요. 박소현 아니고 박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소연은 올블랙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뒷모습, 앞모습 모두 CD로 가려지는 작은 머리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교적 두툼한 의상으로도 개미 허리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30년째 체중 47kg,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15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 디제이. 웨이비 맞이 댄서처럼 입고 왔어요. 박소현 아니고 박쏘"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소연은 올블랙 패션으로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뒷모습, 앞모습 모두 CD로 가려지는 작은 머리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비교적 두툼한 의상으로도 개미 허리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30년째 체중 47kg, 허리 둘레 25인치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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