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김현숙, 아들 하민이 남동생 생겼다…"새 식구" [TEN★]

사진=김현숙 인스타그램

배우 김현숙이 밀양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양의새식구#하민이남동생#메리#귀엽고영리한녀석#잘살아보자#덩달아행복한하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 메리를 새 식구로 맞은 김현숙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하민이는 하민이는 메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현숙은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하고 있다.

김현숙은 지난해 12월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현재 밀양에서 부모님과 함께 아들 하민이를 키우고 있다. JTBC 예능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출연중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