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SNS 통해 근황 공개
제주도 떠나 서울에서 힐링
제주도 떠나 서울에서 힐링
배우 진재영이 낮술을 즐겼다.
진재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1시 브런치로 만나서 달려버리기. 서울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 브런치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와인잔을 든 채 들뜬 표정을 짓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진재영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진재영은 지난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11시 브런치로 만나서 달려버리기. 서울 참 좋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서울에서 지인을 만나 브런치를 만끽하고 있다. 그는 와인잔을 든 채 들뜬 표정을 짓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특히 진재영은 한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데도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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