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22세' 김새론, 인형같은 만찢녀...점점 이뻐지네[TEN★] 입력 2021.09.29 08:35 수정 2021.09.29 08:35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새론이 예쁜 근황을 전했다.김새론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가 알바. 머리가 짧아"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친구와 함께 외출해 카페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한편 김새론은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새론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여정 감독, 영화 '침범' 이정찬 감독과 공동연출[TEN포토] 이정찬 감독, 웹툰을 실사화보다 인물들 설득력 가지는데 주안점[TEN포토] 권유리, 소녀시대 유리가 아닌 영화배우로[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