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일상을 전했다.
솔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류대장' 첫방송 안 본 사람 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마무 솔라는 지난 28일 첫 방송한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신촌의 한 꼬마빌딩을 45억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사진=마마무 솔라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솔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풍류대장' 첫방송 안 본 사람 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노란색 투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한편 마마무 솔라는 지난 28일 첫 방송한 JTBC '풍류대장 - 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했으며, 최근 신촌의 한 꼬마빌딩을 45억원에 매입하며 건물주가 됐다.
사진=마마무 솔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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