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원더걸신 출신 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한주였다.. 이제 월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3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소희는 2022년 상반기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출연을 확정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