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여전한 인기를 자랑했다.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더팩트 뮤직어워드(THE FACT MUSIC AWARDS)의 트로트 인기상 투표에서 419만9399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10월 2일 열릴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조선, 뉴에라 프로젝트와의 1년 6개월의 기간제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된 임영웅은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임영웅의 홀로서기 첫 행보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로 데뷔 후 첫 OST 참여라 화제를 모았다. 부르는 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임영웅은 이번 OST를 통해 여전한 보이스와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을 자랑하며 대중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임영웅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더팩트 뮤직어워드(THE FACT MUSIC AWARDS)의 트로트 인기상 투표에서 419만9399표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은 10월 2일 열릴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TV조선, 뉴에라 프로젝트와의 1년 6개월의 기간제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된 임영웅은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임영웅의 홀로서기 첫 행보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로 데뷔 후 첫 OST 참여라 화제를 모았다. 부르는 곡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만큼 임영웅은 이번 OST를 통해 여전한 보이스와 한층 더 섬세해진 감성을 자랑하며 대중을 매료시킬 계획이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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