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태교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오징어 게임. 많이 신나 보이네. 혼자. 홀로. 넷플리스. 오징어게임. 웃음이 막. 귀척. 완신"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노트북 모니터 화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재생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편안히 누워 드라마를 보던 중 이지혜가 찍은 셀카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 오징어 게임. 많이 신나 보이네. 혼자. 홀로. 넷플리스. 오징어게임. 웃음이 막. 귀척. 완신"이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노트북 모니터 화면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재생 중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편안히 누워 드라마를 보던 중 이지혜가 찍은 셀카다. 귀엽고 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딸 태리 양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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