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즐기면서"
가수X배우 완벽
만능 엔터테이너
가수X배우 완벽
만능 엔터테이너

양동근은 1987년 KBS 드라마 '탑리'에서 아역으로 데뷔한 35년 차 배우다. 또한 1996년에는 'Will'이라는 그룹의 2기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힙합씬 레전드 반열에 오르며 연기와 래퍼를 모두 소화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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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수로 활동할 때와 배우로 활동할 때 다른 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양동근은 "가수로 활동할 때는 내가 만든 것을 표현하고, 배우로 활동할 때는 다른 사람이 쓴 것을 표현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한편, 공격과 수비가 뒤바뀐 '대한외국인' 5명과 한국인 10명의 대결에서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대한외국인 팀은 역대급 퀴즈 비밀병기를 영입, 한국인 팀의 기선 제압에 완벽 성공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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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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