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저격수'유재석
깐족 놀리기의 최후
김종국에 폭풍 응징 당해
깐족 놀리기의 최후
김종국에 폭풍 응징 당해

최근 ‘런닝맨’ 녹화는 김종국이 체육관 관장이 돼 펼치는 ‘꾹관장과 국가대표’ 레이스로 꾸며졌다. 유재석은 이번에도 특유의 깐족미로 ‘김종국 놀리기’에 박차를 가했다. 김종국의 과거와 현재 러브라인 언급은 물론, 김종국의 지시를 불이행하며 계속해서 그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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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재석은 “농담 아니고 진짜 눈물 날 뻔했다”며 김종국에게 서러움이 폭발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종국에게 전세가 역전당한 유재석의 ‘굴욕 사건’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런닝맨’은 19일 일요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이날 부터 ‘집사부일체’ 특집 편성에 따라 3주간 평소보다 5분 일찍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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