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서 조윤희는 평소 친분이 있던 윤박과 박성광을 집으로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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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로아에게 꿋꿋이 선물을 어필하려 노력했고, 조윤희는 "(엄마랑)커플 옷이다"라고 설득하려 했지만 결국 로아는 눈물을 보여 박성광을 당황하게 했다.
조윤희는 우는 로아를 달랬고 로아는 박성광에 "삼촌 감사합니다"라며 애교 가득한 인사로 삼촌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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