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SNS 통해 근황 공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
홀쭉해진 모습 '눈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발표회
홀쭉해진 모습 '눈길'
방송인 박경림이 홀쭉해진 근황을 전했다.
박경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그는 분홍색 츄리닝을 입은 채 '열일' 중이다. 무엇보다 박경림의 살이 쪽 빠진 모습이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g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림은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박경림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림은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제작보고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그는 분홍색 츄리닝을 입은 채 '열일' 중이다. 무엇보다 박경림의 살이 쪽 빠진 모습이 돋보인다.
게시물을 본 방송인 박슬기는 "우리 언니 살 그만 빼. 1g이라도 박경림이 이 세상에서 없어지는 게 싫단 말이에요"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경림은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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