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완은 임신한 이지혜를 위해 숙소 예약부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장장 3시간에 걸려 도착한 숙소를 보고 이지혜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지혜의 예상과는 180도 다른 숙소가 펼쳐졌기 때문. 숙소 내부를 본 이지혜는 당혹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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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문재완과 함께 있던 중 의문의 남성 목소리를 듣고 화들짝 놀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깜짝 놀란 이지혜는 눈물까지 글썽여 문재완마저 놀라게 했다. 이지혜가 의문의 남성 목소리에 눈물을 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이지혜·문재완 부부의 일촉즉발 여행기는 오는 13일 밤 11시 1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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